소금이 캐릭터에 너무 안맞음 시청자들한테는 사이다겠지만
소금이는 처음부터 지니 불호였고 지니가 자기 죽일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에 피트한테 그런 얘기 하면서 결국 피트가 팀 박살내는거에 일면 기여하기도 했고
피트가 거기서 언니한테“는” 미안해요 이러면서 자기랑 소금이 같이 지니 따돌린 것처럼 얘기해버려서 지니와 사이에 선을 그어버렸고
안 그래도 지니에 대한 생각이 바뀌면서 처음에 편견 가지고 거리두려고한거에 미안한 마음이 생기고 있었을텐데
지니에 대한 죄책감 + 피트에 대한 배신감 + 당황스러움 이 모든게 섞여서 혼자 울고 있었던 거일듯 그 와중에 피트가 미안하다고 우니까 걍 달래준거고
개인적으로 소금 플레이 불호고 본인 탈락도 자초한 면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인간적인 사람 같기는 해 오히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