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까지 풀렸을때 카테도 좀 블루팀 머리굴린게
쓸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였다 화이트도 그건 인정했지않냐 근데 그걸 동맹국엔 말했어야지 vs 아니다 미친짓이었다 블랙을 뭘 믿고 주냐
이렇게 나뉘었는데 난 그래도 전자였었거든? 물론 그거에 따른 업보도 5화에 나와서 걍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라 5화가 너무 마냥 재밌었는데
6-7화 보니까 블루팀이 제작진이 절대 계산 못했던
룰 밖의 룰을 블루팀이 써버려서 커뮤니티의 생태계가 걍 박살난거구나를 알게됨
옐로팀이 난민일거다 막 국제기구일거다 추측했는데 그 무엇도 아니고
전쟁 이후 재건되려는 세계에 화폐의 투명성에 의문을 가지고 금본위제를 도입하려는 골드팀의 투입이었고
이제 화이트 vs 골드로 국제세계 질서가 새로쓰이는 순간인데
제작진 계산이랑 절대 안맞게 화이트팀이 반토막이 나 버린거임
내 생각에는 원래 화이트는 팀 특성상 결국 전쟁을 할 수밖에 없었고, 그 대상은 당연히 블루라는 거 까진 계산범위라고 봄. 화이트가 블루의 자원을 가져오면서 라이프 격차가 어느 정도 재분배되고, 많아야 한 명 정도 탈락 + 루나 이탈 정도로 1막이 마무리되는 그림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음.
이렇게 화이트랑 골드랑 비등비등한 인원으로 남고
블루/레드가 각각 어디에 붙느냐로 이 2막의 새로운 긴장감을 주려고했는데
블루가 설계 밖의 플레이를 해버림>심지어 이것도 제대로 못함 크리라 영향력을 잃고 국제사회에서 도태되고 (ㅅㅂ) 레드만 남음
6-7화 보고나서 골드팀 인원수 5인 + 겁나 넉넉히 들고있던 라이프량 보고 아 이거 제작진들이 절대원하는 그림이 아니였겟구나 싶더라 난 ㅋㅋ ㅜㅜ
다행히 화이트인원수+블랙+블루가 5인인거보고 걍 피눈물흘리면서 그래됐다... 어떻게든 쪽수는 맞네 하고 킵고잉했을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