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 보내고 싶은 마음이 최소 49:51 같다
근데 그 방점을 내가 그럴싸한 명분없이 찍고 싶지 않았던 거고
그래서 계속 우리 팀이 이랬었다 말만 했는데
거기서 벡터가 기름붓고 야르가 불지르고 루나가 바람넣고 하니까
미친마이야르 탓이니까 팀원을 보낸다는 죄책감 줄어듦+보석(상금) 챙겨받기로 함+나는 혼자 남은 리더라서 라이프 걱정 없을 예정
그래서 웃으면서 동의한거네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대놓고 먼저 혼자 살겠다고 나섰으면 차라리 지금처럼 아닌 척 하는 것보단 시원했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