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좀 베풀더라도 둘째날에 음식값을 확 올린다든지.
그러면 보석의 가치가 훨씬 올랐을 거고
지금처럼 라이프 원탑은 아니었을 거 같음.
그러면 팀간 거래도 더 예민한 구조가 됐을거고...
Q.음식값이 비싸서 굶겠다는 팀 나올텐데?
- 매일 음식값을 계속 올리겠다고 하면 될듯
오늘 보석 5개면 먹을거를 내일 10개 주고 먹어야 한다면 얘기가 달라짐
마냥 음식을 안 사고 버티기는 힘들기 때문.
이렇게 되면 화이트도 보석을 더 발행했을거고.
그로 인해 팀간 불화나 거래도 더 활발했을거고..
라이프가 혼자 갑이진 않았을듯
블랙 입장에서도 돈을 끌어모으려는 수작으로 보이기 때문에
지금만큼 의심받진 않았을거고..
지금은 “나는 중립국! 돈 벌면 땡큐. 마트 못 열면 아쉽”
이 정도 스탠스로 막 퍼주고 있다보니 누가봐도 다른 미션 있어보임.
돈 버는 게 미션이래놓고 정작 돈에 관심 없어보이니..
암튼 버스에서 두서없이 써내려가서 글이 서툴렀는데
블랙이 본인 우위에 있는 점을 안 써먹다보니
전반적으로 진행이 더디고 경직돼있는듯해서 아쉽단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