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만해도 혁준이 너무 싫었는디
그래도 남은 2화 내내 모두에게 헷갈리지 않게 말해서 다시 봤어..
관계에 있어 어리숙한 면이 있던 거 같음
방송 보면서 본인이 고칠 점 깨달았다면 고치면 좋고 ㅋㅋ
만화 좋아하고 전시 좋아하는게 현서랑 잘 어울려
현커일지는 모르겠다 근데
가장 맘에 든 건 한주가 선택을 받았다는 거 ㅋㅋㅋㅋ
한주가 최애였어서 진우한테 상처받아 울때 너무 슬펐는데
여기도 다행히 타이밍이 좀 좋았음.
진우가 눈치가 있는 타입이라 정은이가 자기 아닌 거 알고
한주를 좀 돌아봐서 다행이야
현커까지는 바라지 않고 그냥 한주가 최종 선택을 받았다는 게 좋음
글고 또 기억에 남는 게 나는 보는내내 정윤이가 넘 많이 답답했음
그냥 수지 좋아하기만 했지 뭘 적극적으로 했다는 건지 모르겠어
밖에서는 좀 더 적극적인 사람이 됐으면 하는 바람
수현이랑 승현이는 사실 넘 늦은 표현이기도 했고
단 둘이 대화할 때도
말해보고 싶었다~ 호감있다~ 이런 말밖에 없었어가지고 최커는 아닐 거 같았음ㅋㅋ
방송 끝나고 더 만나봤음 좋겠어
글고 서윤이 넘 착하고 따뜻하고
난 재서도 말실수 개크게 하나 하긴 했지만
넘나 왜 모솔인지 알 거 같은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인간적으로 되게 좋게 봤음
중간에 속상해서 울 때 같이 눈물 나기도 했고.
방송 이후로 큰 변화가 있었으면 함
글고 태훈이는 걍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