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커플반지 만든 상대가 전 절대 안뺄 거예요~ 하면 보통 빈말이라도 저도 안뺄게요 하고 넘어가잖아
근데 희진은 끝까지 안뺀단 말 안하고 인터뷰에선 어필이어도 못지킬 말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말하는거 보면ㅋㅋㅋ 마음에 없는 소리는 안하는 진지한 타입 같거든
그래서 말을 좀 툭툭 뱉는? 것처럼 느껴져서 수진이가 상처받은듯ㅠㅠ
그래도 애굣살 얘기도 수줍어하면서 했고 전 반지 예쁜거 끼고 싶어요 하는것도 본인이 공예과 나왔으니 장난친거 같아서ㅠㅠㅠ 수진이한테 호감 0은 아닌거 같은데... 수진이가 너무 진심이라서 희진이도 수진이한테 스며들면 좋겠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