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는 파는 가게가 없어서 못 먹음 ㅅㅂ
싸이버거는 솔까 이미 기존의 그 자체로 완벽해서 지금까지 콜라보했던 싸이버거들 대체로 실망했던지라 나는 과감하게 비프 버거와 치킨을 선택함
치킨 = 코코넛+파인애플! 새콤달콤류 소스 좋아하는 덬들은 좋아할 것! 나는 사실 코코넛도 파인애플도 싹 좋아하진 않는데 걍 궁금해서 사먹어봄ㅋㅋㅋㅋㅋ 맛이 없진 않지만 내 취향은 아니었음ㅠ 난 그럭저럭 한번 먹은 걸로 만족인데 같이 먹은 엄마는 맛있다고 하시네ㅇㅇ
비프버거 = 맛있음! 땅콩소스에 아삭아삭한 오이가 같이 씹히는데 딱히 오이의 거북한 맛은 아니라 괜찮았음 (나 피클 싫어하는데 피클의 신맛이 없어서 좋았음) 웃긴 게 난 이게 더 맛있었는데 엄마는 이게 별로였나봄ㅋㅋㅋㅋㅋㅋㅋ
결론 : 호불호 갈린다! 하지만 풍 작가님의 손길(?)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싶다면 한번 도전해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