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1은 좀 과하게 플레이어들 애먹인 미션이 있었던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예능이라는 느낌으로 잘 봤음 xin이 nix가 된 게 좀 어설픈 느낌이 들긴 했지만 스토리는 그냥 밑밥 까는 정도로만 하고 퍼즐+미션에 과투자한 것 같아서 이해는 되는 정도ㅇㅇ 근데 그만큼 할말도 없음...
에피2는 의외로 그렇게 무섭지도 재밌지도 않았음 그냥 뻔한 좀비... 스케일 좀 커지고 적당히 미스테리 섞어서 몸빵도 좀 하고 그러는 건데 확실히 여자 멤버들이 셋이나 되니까 미션 난도가 낮은 것 같음 막 달리고 몸 부딪치고 하는 게 좀 더 있어야 재밌는데 달리다가 넘어지고 하는 거 보니까 안전 문제 때문에라도 더는 못 뽑아낼 것 같더라 그래서 아쉬웠음
에피3은 스토리 구성이나 공포 분위기는 꽤 맘에 들었는데 위에 얘기한 몰입력 떨어지고 인간미 없어보이는 것 때문에 감동이 느껴지질 않았음 그냥 공포체험 동아리 같고... 플레이어들 반응이 내 반응이랑 엇갈릴 때마다 계속 ??? 했음 겁없고 용기 있는 거랑 몰입 못하는 거랑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겁 먹고 무서워 하더라도 스토리에 더 몰입을 했으면 오히려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그게 안 되더라... 재미는 있었는데 더 뽑아낼 수 있었을 것 같아서 아쉬움
총평하자면
스케일은 만족
스토리는 중간 정도
플레이어는 여전히 불만......
그래도 하루 종일 잘 보긴 했다 다시 볼 맘이 안 들긴 하지만... 플레이어들 매력이 안 보여서 아쉬웠어ㅠㅠ 이런 예능 잘 없으니까 있으면 다 챙겨는 보는데 하..... 왤케 아쉬움만 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