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부터 과몰입해서 하루종일 수빈희선 생각했는데 리유니언 보고 이제 좀 헤어나올수 있을것 같음 (좋은뜻으로!!)
상영회때 초반에는 수빈희선 완전한 쌍방은 아니었으니까 나도 좀 조심스럽게 봤거든 근데 그 이후에 희선이가 수빈이 볼터치하는 장면에서 수빈이가 자기 기분 좋아졌다 말하는거 보고 걱정이 아예 사라짐ㅋㅋㅋㅋ 그 이후 볼링장면에서도 비슷한말 하고ㅋㅋㅋㅋㅋㅋ
연락 문제 이것도 둘이 솔직하게 대화로 푸는거보고 둘 다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더더더 진심이라는거 느껴져서 좋았어
또 카메라 없을때 수빈이가 뛰어가서 사과했다는것도, 성훈이가 썰 푼거 관련해서 희선이가 먼저 사과한것도 이뻤음ㅋㅋㅋㅋㅋ
연애 초반부터 이렇게 어려운 문제들 잘 해결해나가는거 보니까 수빈희선 응원한 입장에서 너무 기특하고 이제 이쁘게 잘 만나길 응원만 해주면 될 것 같아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