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거 다 빼고 미나수가 왜 그렇게 선택했을까만 생각해봤거든
미나수는 순간의 감정을 바로 호감으로 반영하는 거같아. 10일이 긴 기간은 아니어도 본인이 중심을 잡고 그래도 누가 제일 좋은지 생각해봐야하는데 그때 그때 느낀 설렘을 인터뷰든 다른 출연자한테든 다 말해버려서..
첫날은 승일이랑 계란 요리하고 엽서 승일한테 씀
둘째날 짝피구에서 수빈이랑 같은 팀되고 같이 자유데이트 하고 수빈이랑 천국도. 수빈한테 호감 느낌
셋째날 화보촬영에서 희선이랑 같이 찍는 수빈이 마음에 안듦
& 성민성훈이랑 화보찍고서 호감도에 변화가 있었다고 말함.
첫인상 투표했던 승일이랑 천국도 같이 다녀온 수빈한테는 초콜릿 안줬음.
아마 진겜 전까지 승일 까먹고 있었을 듯
진겜에서 다음에 같이 천국도 가고 싶은 사람 = 성민
승일이가 자기한테 초콜릿 준거 알고나서 가장 호감가는 사람 = 승일
그 뒤로 현우한테도 잠시 관심을 가졌었고.. 수빈이랑 화해함
판자게임하는 날
사실 호감 1순위가 수빈이면 수빈희선이 같은 팀된걸 신경쓸 법도 하거든...? 근데 순간의 도파민에 정말 잘 집중하는 사람이라 승일성훈 셋이서 팀된거 좋아하기도 했고 게임을 즐김
그리고 승일이랑 매칭되서 천국도 감
이런 느낌으로 직전의 게임이나 미션이나 활동에서 오는 도파민 내지는 설렘 = 호감! 이렇게 표현한 듯
설렘을 느끼라고 만든 미션들이긴 하지만 그 순간의 감정을 다 말로 표현하니까 본인도 본인 마음 모르겠다 그러고 주변 사람은 혼란스러워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