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미스코리아 대회에 대한 소신도 차분하게 밝혔다. "제가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지만 미인대회라는 자체가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논란이 많이 되는 주제이긴 해요. 하지만 단순히 예쁜 사람을 뽑는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요. 이번에 미스코리아 대회를 경험하면서도 외모만을 보고 뽑는 게 아니라는 걸 느꼈고요. 외모만 본다면 예쁜 친구는 너무 많죠. 대회를 준비하면서 미스코리아 관련 영상을 많이 찾아봤어요. 미스 어스 우승자 최미나수 선배의 영상도 보고 미스코리아 심사 과정을 보면서 지성미, 센스, 재치 모든 것을 보고 뽑는 대회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