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가 적당히 잘 받아주고 대화하니까 민지랑 생각보다 성격이 잘 맞아서 예상했던거보다 훨씬 좋으니까 더 들뜬거같아 원래 승일이 생각 많이 하겠지 하면서 왔는데 그거보다 더 재밌으니까 신나서 텐션 올라간거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