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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지내?
아주 잘 지내?
이 두 문장에서 원규가 지현이한테 가진 모든 감정이 함축적으로 다 설명되는 것 같음ㅇㅇ
나한테 의지하고 웅냥냥 애교많았던 전여친이 지금 단 둘이 있는데도 존댓말 쓰고, 선 긋는 거에 대한 섭섭함+짜증.....
본인은 엑스 때문에 데이트에서도 울었는데, 이성들 사이에서 인기 많고 잘 지내는 모습을 처음보니 (인터뷰 말대로) 충격 제대로 받고, 질투는 개심한데 티도 못 내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ㅋㅋ에 지현이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
근데 지현이가 먼저 찾아오니까 기뻐서 눈은 반짝반짝 빛나고 하트시그널 그 미러링처럼 지현이 따라서 괜히 안경 올리는 정원규씨..
이 주식 잡길 아주 잘했어 나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