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화까지 와서야 표현했다고 생각했는데 12화 민경이 유식방에 찾아왔을때 이미 유식이 어느정도는 자기 마음 표현했었네
x룸 갔을때 들었던 마음,민경이 다른 사람들 다 만나보고 나서 너가 제일 나았다는걸 깨달았다,근데 너는 왜 나를 봐주지 않냐라는 식으로 얘기할때도 너가 나한테 마음 돌렸다고 해서 내가 너가 원하는대로 해줘야되냐고 명확하게 얘기했고,마음가는대로 하고싶다고 얘기했는데
결국 일본에 와서까지도 민경은 헤어짐의 잘못은 유식한테 있으니 유식이 자기한테 맞춰주면서 돌아오길 바라는데 그렇게 안하니까 야속해지는거
유식이 인형처럼 자기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있는게 아닌데 내가 너를 다 만들었다,라는 얘기에서 느껴지는게 그동안 유식을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어놨는데
왜 지금은 내가 원하는대로 행동해주지 않지?하면서 현재의 유식이 하는 말,행동을 아예 머리속으로 받아들이지 않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