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이 이해됨
누군가는 그걸 마음이 식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학생 시절엔 인생에 연애가 전부지만 사회초년생에 접어들고 일을 하기 시작하면
연애의 비중을 잠시 줄이고 일의 비중을 키울 수밖에 없는 시기가 있다고 생각함
물론 내가 민경이었어도 데이트 중에 유식이처럼 피곤해하고 졸면 서운해하다가 결국에 헤어지자고 찼을거임ㅋㅋ
내가 민경이 입장도 돼보고 유식이 입장도 되어봐서 그런가
마냥 마음이 식어서 그런거다 라기보단 연애에만 몰두할 수 없는 시기였다고도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