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편씩 풀려서 예전 텐션을 까먹고 대충 봤는뎈ㅋㅋㅋㅋ
1편 채팅때 민경 답변 보면 되게 방어적이고 미련이 크다고 느껴짐
유식이 본인 외에 철벽치는걸 좋아할까요? 답변에
궁금하시면 직접 물어보는게 마음 편할 거 같아요 라던가
유식이 일 제외하고 제일 행복해하는게 뭔가요?했을때
저랑 있을때 가장 행복해보였어요라던가...
초반에 왜 가정적인 척을 하는거야?이것도 사실 진짜 유식한테 식어서 관심이 사라졌으면 유식이 누구한테 다정하든 약간 짜증나긴 해도
그렇게까지 화나진 않았을거같고 첨부터 민경은 다른 남출들과 계속 데이트를 해도 유식이 뭘 하는지 누구랑 있었는지 들려오는 얘기들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는거 보면 서울에 있을때 민경은 계속 미련이나 재회에 뜻이 없다고 부정했지만 은연중에 드러나는 부분들이 민경이 맘이 큰걸 보여주지 않았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