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이는 이미 맘 떠난 사람을 인정못하고 계속 집착하고 집착하고 화도내보고 울어도보고 그래도 안되니까 발악하는것처럼 보이는데
유식이는 저런 모습을 또 장기로 얼마나 지금까지 받아준건지
왜저렇게 재회생각이 없는지 너무 질려보이고 이제 그만하고싶은게 눈에보임 ㅠ
뭔가 그냥 슬픔ㅠ 둘다 너무 다르고 미성숙하고 …
밑바닥까지 보이는 느낌이고 둘다 각자 스트레스를 너무 받을거같음
차라리 유식이가 모질게 굴어서 인정하게라도 만들면 모를까
착하니까 받아주고 들어주고 결국 또 미안해로 끝내니까…
민경이도 아마 나중에 내가 왜그랬지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난 저정도로 붙잡아본적은없지만 저 인정못하고 발악하는 모습이 너무 슬프다 둘다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