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민경이 반응이 너가 나쁜거야...로 귀결되니까 나까지 막 답답해짐
결국 유식이 무슨 말을 하든 솔직함이든 직설적인 답이든 필요가 없었던거 아닌가싶고 제일 마지막에 민경이랑 유식이 대화할때 솔직히 말해서 내가 질려서 유식이 민경아 그만해 할때 ㄹㅇ 공감함
진짜로 이제 민경이 원하는 답이 뭔지를 모르겠어
솔직하게 답함->너무하다
너도 소중한 사람이었으니까 신경쓰이는거 당연하다,근데 재회보단 다른쪽으로 마음이 열린것도 맞다->나한테 어떻게 그래?(환승연애인데...)
그냥 미안하다 민경아->근데 왜 현지언니랑 데이트해?->그냥 내가 다 미안해..(제발 그만해)
계속 반복 반복 반복...ㅜ
+난 이쯤되면 유식이 그렇게 심한 회피형인지도 잘 모르겠음 민경외에는 자기 감정 그래도 조금씩은 얘기하는 편이었고 원래 성격이 걍 자기 생각 주장하는게 안 세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