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이는 당장 눈앞의 커플링 데이트 이런 것만 보이고 서럽고 힘든 자기 마음이 앞서서 유식이의 배려나 인내를 보지도, 말이 들리지 않는게 보여 서로 계속 지치는게 보이니까 보는 시청자도 지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