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만남전에 백현이한텐 아예 0이었고 오히려 승용이랑 재회 가능성을 열어뒀었다는데 해방감이슈로 빠그러졌고..
방송 볼수록 백현이에 대한 감정은 아련+그시절의 나+날 그렇게 사랑했던 백현이가 내눈앞에서 다른럽라를? 이런 느낌이고
승용이한테는 노력하는 모습이나 더 잘하겠다 이해한다 달라지겠다 이런말 할수록 좀 소프트해지는게 보여서.. 비유하자면 우진지연 느낌?
차라리 이쪽이 시간 많았다면 달라졌을수도 있겠다 싶음
방송 볼수록 백현이에 대한 감정은 아련+그시절의 나+날 그렇게 사랑했던 백현이가 내눈앞에서 다른럽라를? 이런 느낌이고
승용이한테는 노력하는 모습이나 더 잘하겠다 이해한다 달라지겠다 이런말 할수록 좀 소프트해지는게 보여서.. 비유하자면 우진지연 느낌?
차라리 이쪽이 시간 많았다면 달라졌을수도 있겠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