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대답 못 들으면 자꾸 상대방이 잘못한거고 못됐고 나는 버려졌고 무너지니 어쩌니 이런 발언들을 하는데 이건 유식이 같은 성격 아니여도 호불호 갈릴 화법인데 유식이 성격에 이런말 ㅈㄴ 싫어하는거 같아서.. 물론 이건 민경이 화법 때문에 제목처럼 말한거고 유식이의 회피성향이 민경이랑 안 맞는것도 맞음
원하는 대답 못 들으면 자꾸 상대방이 잘못한거고 못됐고 나는 버려졌고 무너지니 어쩌니 이런 발언들을 하는데 이건 유식이 같은 성격 아니여도 호불호 갈릴 화법인데 유식이 성격에 이런말 ㅈㄴ 싫어하는거 같아서.. 물론 이건 민경이 화법 때문에 제목처럼 말한거고 유식이의 회피성향이 민경이랑 안 맞는것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