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와서는
라면 먹고싶음 말해 또 끓여줄게
오빠가 끓여주는 라면이 제일 맛있어
이러면서 걍 라면으로 알콩달콩인데 지연이가 마음 다시 풀리는 첫시작이었구만 그걸 브금 무섭게 깔아가지고 공포스릴러 라면 갑질로 바꾼거 ㅈㄴ 어이없네 ㅋㅋㅋㅋ (갑질도 ㅅㅂ 라면에 치즈올려줘 렌지에 돌려줘 이게 갑질? 그때도 욕먹는 거 이해 안갔음 ㅋㅋㅋ)
뒷 상황을 다 알고있는 피디가 출연자 욕 먹이고 어그로 끌면서 방송 만들려고 애쓴게 ㄹㅇ 감이없음 연프를 만들 깜냥이 아님
어제 민경이 방에 집어넣고 냅두고 가는 유식이 장면에선 브금 존나 시트콤인척... 비교되니까 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