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거 똑같아 그래서 몰입이 안되는듯
환연 현지백현 서로 다른 썸남썸녀한테 직진하고 데이트 즐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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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 01:34 | 조회 수 114
항상 숙소 새벽에 둘이 천년의 사랑 하는거 진짜.. 못보겠어서 하차 직전 ㅠ 현지는 유식한테 너가 1순위라면서 직진하고 백현만 보면 오열하고 너가 좋아 ㅇㅈㄹ하고 백현은 윤녕한테 노빠꾸 직진이면서 현지만 보면 내이상형은 너야 ㅇㅈㄹ 새벽마다 스킨십 ㅠ 아니 그냥 둘이 사궈..
그리고 추가대로 말하자면 이게 엑둘이라서 더 진정성이 안느껴짐 드라마 같다고 해야되나 ㅋ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