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 옆에 있는거 솔까 암만 좋아해도 진짜 힘든건데
그걸 다 기다려주고 함께해주고
백현은 또 현지가 옆에 있어준걸 고맙게 생각하고 아직까지도 기억해주고
둘다 그 시절을 좋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서 왠지 더 애틋하게 느껴짐ㅠ
아픈 사람 옆에 있는거 솔까 암만 좋아해도 진짜 힘든건데
그걸 다 기다려주고 함께해주고
백현은 또 현지가 옆에 있어준걸 고맙게 생각하고 아직까지도 기억해주고
둘다 그 시절을 좋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서 왠지 더 애틋하게 느껴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