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기준에 취준생은 이렇게 열심히 이것만 제대로 해야된다는 게 있고 본인 기준에 지현이 안그래보이니까 너 열심히 안한다 끝 이러고 사람을 평가하는거같음
막상 아나운서 취준 까보면 돈도 많이들고 공채 1년마다 주기적으로 열리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서류 붙기도 힘들어 서류 붙은것도 스펙이다라는 말이 도는곳에 아나운서 취준은 돈도 시간도 많이들어서 구거 하나만 바라보고 올인할수있는 곳도 아니던데..
적어도 자기가 저렇게 취급하려면 저 취업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고 얘기햇어야된다고봄
원규가 저런식으로 생각하고 말하니까 다수 네티즌들도 저렇게 생각하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