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애가 표를 못받아서 위로 겸 말한건데 남자애가 그거에 ㅈㄴ 긁힌거임 나는 여기서 여자 만나서 진지하게 만나고싶은거고 내가 유명해지고 싶어서 나온게 아닌데 왜 밖에 나가면 인기많을거라 말하냐고ㅋㅋㅋㅋㅋㅋ 근데 하필이면 그 남자가 나온 고등학교에 이 학원누나의 친구가 선생으로 잇음.. ㄹㅇ 친구 제자인거ㅠ 이 상황에 남자애가 박박 긁힌 상황인데
여자분이 또 남자애 보고 왕자같은 스타일이라고 칭찬함 근데 거기에 또 긁혀서 난 혼자 이룬게 많은데 왜 왕자라 그러냐고!! 이걸 따지고 싶어서 대화 신청함
근데 이 여자분 입장에선.. 반항기가 좀 있는 모범생처럼 느껴져서 괜히 건들면 안된다고 응응 그랬구나.. 네네.. 아유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니라 위로 겸 칭찬을 한건데 응응.. 그랬구나~ 마음이 그러셨구나~~~아~ 이렇게 받아줌 그리고 그 대치키즈 남성이 이 여자분께 폴인럽함.. 세심하게 잘 들어주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