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친구가 진심으로 걱정되어서 하는 말이나 그냥 하는 말들이 가끔 비수로 들려오거나 그럴때가있는데 지현이 옆에 원규가 그랬던것같음. 원규는 걱정되어서 이럼 안되지않을까 저럼 안되지않을까 했었던건데 그게 오히려 지현이는 나를 한심하게 본다고 생각하고 상처받았을것같음. 아나운서 1년안에 될게도 그래서 그랗게 얘기했던것같구..
내가 사실 취준할때 그란적이있어서 그럼..
그친구가 진심으로 걱정되어서 하는 말이나 그냥 하는 말들이 가끔 비수로 들려오거나 그럴때가있는데 지현이 옆에 원규가 그랬던것같음. 원규는 걱정되어서 이럼 안되지않을까 저럼 안되지않을까 했었던건데 그게 오히려 지현이는 나를 한심하게 본다고 생각하고 상처받았을것같음. 아나운서 1년안에 될게도 그래서 그랗게 얘기했던것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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