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면 ㅇㅇ (원규 나 아닌거 앎, 이런 가정 쓸데없는 거 앎, 개큰 NF임)아 니가 그렇게 느꼈구나 너무 미안하다 하지만 난 너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냐 다 고치겠다 했을거같음.. 이건 기회다 싶어서 개큰 사과 박았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