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나운서 공부에 간절하게 집중안한다고 혼나야하는지 모르겠음ㅜㅋㅋ
지현이는 일반적인 취준생이랑 좀 다르잖아 배우를 꿈꿨었고 이미 티비에 나온 사람인데 여러가지 좀 발 걸칠 수 있지 않냐고.. 꿈을 어케 한번에 다 포기해..
아나운서 꿈꾼건 지현이가 하고싶던건 맞는거지?ㅋㅋㅋㅋ
결혼하려면 회사 들어가야하는 법이라도 있냐고..
걍 지현이가 예체능의 한계 소리 들어야 했던 상황이 너무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