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잖어 한의사면.. 평생을 꿈꿨던 배우 포기하고 다른 일 해보겠다고 준비하는 26살 여자친구 자존감 낮아지고 위축된다는 느낌 들정도로 채찍질 할 필요없지않았나 싶음
지현이가 찐사라고 못느끼는 이유도 충분히 알겟고 너는 이미 괜찮고 안정적이고 앞으로 결혼하자는 사랑하는 남자친구인데 왜이렇게까지 나한테.. 하나 너무 서운했을 듯 ㅜ 이런 마음을 원규가 전혀 모른다는게 안타깝이다
지현이가 찐사라고 못느끼는 이유도 충분히 알겟고 너는 이미 괜찮고 안정적이고 앞으로 결혼하자는 사랑하는 남자친구인데 왜이렇게까지 나한테.. 하나 너무 서운했을 듯 ㅜ 이런 마음을 원규가 전혀 모른다는게 안타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