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말 쎄게했던거 다 방어기제였고
우진이 라면 끓여주고 계속 말 거는거 + 원규한테 문자 안온 날 겹치면서 우진한테 점점 마음 풀어지는 중인듯 …
방에서 이야기할 때 치, 흥 < 약간 이런게 ㅋㅋㅋㅋ 라면도 결국 투정이었구나 싶고 ..
처음에 말 쎄게했던거 다 방어기제였고
우진이 라면 끓여주고 계속 말 거는거 + 원규한테 문자 안온 날 겹치면서 우진한테 점점 마음 풀어지는 중인듯 …
방에서 이야기할 때 치, 흥 < 약간 이런게 ㅋㅋㅋㅋ 라면도 결국 투정이었구나 싶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