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태까지 현지 지연 다 정도가 심하다지 감정의 방향 자체는 이해가 갔는데 오늘 윤녕이 우는건 감정 자체가 이해가 안감.. 재형이한테 마지막에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뭐라하는것도 다 이해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