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렇게 오래해왔던 연기포기하고 아나운서 준비한다고 했는데 놀러갈 생각하는게 아쉬웠다고 봄2. 돈이 없으면 아껴서 살 생각을 해야하는데 뭐 하고 싶다 뭐 먹고싶다 하는게 경제 관념 없다고 생각한듯? 원규 스스로가 해줄 수 있는거랑 별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