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yn/4019106208
6-7일차 이어서 ~
*원덬의 매우 매우 굉장히 주관적인 분석임
타싸 현녕러 글 참고해서 타임라인 유추함
[자정 ~ 2:50]

문자타임 후에 다같이 거실정리중(지현이 백현한테 때린거 아프냐고 물어보는중이다)

우진 지연 둘다 주방에 있음
우진 계단쪽으로 사라짐 > 2층거실에서 2차술자리하러 간 걸로 추정
2층 거실에서 나오는 우진
1.5층 세탁실에서 빨래 한 번 체크함
우진이 현지보고 할 거 없으면 2층으로 오라는거 보면, 원규-유식을 제외한 사람들이 2층 거실에서 술자리를 하고 있는게 확실함

쾌남 모먼트 보여주고 돌아감
주방에서 안주 만드는 백현 > 4층에서 내려온 지현지한테 내려가있으라고함 (4층에 민경도 없었으니 민경도 2층에있음)
2층 거실로 바로 들어가는 지현이랑 남아서 얼음찾으면서 백현이랑 좀 더 얘기한 현지
2층 술자리에서 잠시 주방으로 올라온 지현 백현 > 나가서 유식에 대한 고민얘기하는 지현

백현,지현이 아마 유식이 뭐하고 있는지 체크하러 원규유식방에 합류 (2층 거실은 슬슬 정리되지 않았을까)
[2:55]

첨에 백현이 원규쪽, 지현이 유식쪽에 앉아있음
우진 합류 > 유식이랑 계단에서 얘기하고 오면서 백현 지현 위치 바뀜

지연 합류 > 지현이 들어오라고 손짓중
원규 옆에 앉아있던 지현이 우진 옆으로 자리를 옮김
-> 6명이라 3,3 앉아있으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우진 옆으로 자리를 옮긴 이유가 뭘까? 엑스가 불편하거나, 지연원규가 잘되간다고 생각해서? 복합적인듯

노래 부르면서 취한 원규 보는 사람들 (이때부터 원규가 꽤 취해있음을 알수있음)
> 윤녕 합류
지현이 다시 자리를 옮김 > 지연 옆으로 와서 붙어앉음
[3:xx ~ ]
시간흐르고, 유식 윤녕 원규 지연 재형만 방에 남아있음 (윤녕의 옷이 바뀜)

윤녕옷이 다 이쁘다고 하는 유식 > 둘은 동갑인거 알고, 꽤 편해보임
옷에 관심많냐고 물어보는 유식 > 아무래도 직업이니까 당연하지 않을까
옷에 관심없다는 유식한테 아더에러 달라고하는 윤녕
줘도 상관없다는 유식이랑 정말 신나보이는 윤녕
진짜 주기로 새끼손가락 약속함 > 근데 둘은 동갑이라 편한건지 사심이 1도 없어보임
그거 본 재형은 잠시 자리를 뜸 > 나중에 윤녕-재형 얘기하는 거 보면 둘이 손잡는게? 신경쓰인게 맞음
아더에러 진짜 꺼낸다는 윤녕
진짜 꺼내주러 가는 유식, 원규한테 나도 하나 달라는 지연

못들은 원규가 다시 물어봄
원규 : 내가?나? 하고 웃음터짐, 옆에 있는 지연도 웃는중
유식한테 달라는 게 아니냐고 물어봄
유식도 주는데 자기도 달라고 함
원규 : 아아 ~ 근데 너가 입으면 어울리겠다

그거 들은 지연이 그럼 하나 줘라고 함
바로 일어나서 옷장으로 감
윤녕은 아더에러 맘에 들어서 신나서 입어보는중, 윤녕-원규는 키데를 하고와서 꽤 친해진듯
옷장 보면서 찾아서 티셔츠 꺼내줌
지현이 다시옴

지연이 가져가기 전에 그럼 나 이거 주는거냐고 다시 물어봄 -> 원규는 그냥 쳐다보고 별 말 안함 -> 가져감

지연은 티셔츠 방에 갔다놓고 옴 > 이 씬 되게 오래잡아주더라… 뒤에 다시 돌려줘야하는 상황이 있으니까 그렇겠지만
지현 들어오니까 질문하는 유식 (지연윤녕과 달리 지현한텐 그래도 관심이 확실히 있다는게 느껴짐)
지현 : 저 스트릿 브랜드는 ~
유식이랑 지현은 계속 얘기중
유식 : 저 브랜드는 잘 몰라가지고 ~ 
원규 : 아 그냥 훔친거야?
지연 : 줬잖아~
-> 지금까지 봤으면 진짜 그냥 원규가 자진해서 꺼내준 걸 알 수 있음

지연 : 잘 어울릴 것 같다며 > 말그대로 원규는 그 말을 하고 옷장에서 꺼내줌
-> 지현은 지금 유식이랑 얘기하는거에 집중함 (아무래도 아까 백현이랑 유식에 대해 상담까지 했으니까)

원규: 잘 어울릴 것 같긴 해
지연: 잘 입을게 그 앤더슨벨
-> 사실 원규가 정말 뺐겼다고 생각하면 어울린다고 하면 안된다고 봄..(그치만 원규가 겁나 취한상태)

아더에러 셔츠가 너무 맘에 들어서 계속 핏 체크하는 윤녕한테 잘어울린다는 지연
-> 사실 계속 옷 얘기가 이어지고 있는데, 옷거래를 직접보진않았지만 이 대화에서 눈치챌법한데 > 지현도 꽤 취한상태임을 알 수 있음
나중에 그냥 이쁘게 입으라는 유식
원규한테 티슈 달라는 지현
이거 바로 붙여서 지연이 지현따라서 휴지 달라고 한 거처럼 편집했더라..
지현휴지부탁 - 유식얼굴 - 지연휴지부탁순으로 바로 나오는데, 지현은 이미 휴지 안들고있음ㅇㅇ > 윤녕 손에도 갑자기 옷걸이가 들려있음
—>지연이 휴지 달라고 한 건 좀 지나고 다른 얘기할때인데, 바로 휴지 달라고 한 거처럼 편집한 거임 (ㅅㅂ 뒤에 민경-지현 대화에 칼소리넣는거도 그렇고, 도대체 이딴 편집을 왜 계속함? 연프가 아니라 서바이벌쇼만들고싶은거임? 이거 발견하고 너무 짜증나서 분석글 계속 미룸..)
휴지 주면서 옷 진짜 귀한거라고 말하는 원규, 다리에 뭐 묻었는지 닦으면서 아껴입는다는 지연
물있냐고 물어보는 지연
갑자기 드러누운 지현 (원규지연보고 심란해서 + 유식과의 관계 + 지현도 술마니마심의 콜라보가 아닐까)
물 가지고 올까? 물어봄
원규는 자기가 취해서 그러는거 알아챔
같이 술깨러 물마시러 나감
원규 : 내가 너무 취해서 ~ 내가 너무 취했대
다시 일어난 지현 보고 누워있어도 된다고 하는 유식
그말듣고, 다시 원규 침대에 눕는 지현
문자로 집합 보낸 이유 물어봄

그냥 맘이 안좋았다는 원규

유식이랑 둘다 기분안좋아서 술자리 참여 안한 원규
유식이랑 둘이 마시다가 사람들이 늘어남
보자고 한 얘기 설명중
얼굴 보고 더 얘기하고 싶어서라는 원규
-> 근데 문자타임때 풀린 원규 인터뷰에선 항상 지연님이 불러줬던거 같아서 라고했는데.. 지금은 정말 술에 많이 취한 상태같음
(자 여기서 지연만 원규를 불렀는가?를 생각해보자,
원규가 먼저 정원같이하자함(테라스로바뀜) + 제육 같이 만들자함 // 원규도 이미 지연을 부른 적이 있음 + 토킹룸,키데해도 지연에게 문자 + 이상형 -> 하우스공커 분위기 지분에 원규의 지분도 꽤 상당하며, 지연입장에선 너무나 쌍방임)
아무튼 그랬다는 원규얘기 들어주는 지연
물 마시라고 챙겨줌
그리고 약간 불안?한지 입술을 만짐 > 술취한상대가 앞에 있으니 걱정되고 불안한 맘이지 않을까
단단히 취한 원규 > 지연은 원규가 취한건 알았지만, 필름이 좀 끊길 정도라고는생각못했을거임. 아무래도 첨보니까
엑스를 신경쓰는 편이라 기분이 안좋았다는 원규
엑스 얘기에 다시 입술 만지는 지연
지연도 처음보다 엑스가 신경이 쓰인다고 함
둘다 같이 얘기하면 엑스 생각이 좀 안난다고함
-> 우진이랑 같이 있으면, 원규한테 더 직진하는 심리가 여기서 나온다고 봄
-> 이거랑 비슷한 대화를 후에 일본데에서도 하는데, 그래서 둘다 엑스에 대한 미련이 크다고 봄(애초에 썸인 사람이랑 엑스얘기를 하는건 안좋은 징조라고 보기도 하고..)
키워드데이트 재밌었냐고 물어봄 > 지연이 데이트 재밌었다는데 공식데이트를 왜 편집했지? 후반에 안풀리기만해봐
지현은 유식이랑 방에 둘이 남아서 얘기중
[4:20 추정]
라면 먹는 지연
아무래도 술취한 상태니까 구체적으로 물어봄 > 원규가 해달라함
진작 말하지하면서 전기포트 켜는 지연
내려가는 원규랑 재형한테 먹을거냐고 물어보는 지연, 컵라면 보는듯한 재형
우진, 백현이 내려옴
-> 지연보고 또 뭘 먹냐면서 웃음 (아직 기분이 좋은 상태)
재형 : 오래 걸렸어
-> 우진-백현이 둘만 방에서 술마시면서 대화한걸로 보이는데, 아마 여기서 동맹을 맺지않았을까 (백현이 호감픽이 윤녕인걸 까고, 우진에게 방사용을 허락받은듯함 -> 그래서 나중에 현녕이 방에서 편하게 얘기함 // 우진은 그동안 지연과 얘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을듯)

술 아직 마시고 있는지 물어보는 우진, 원규쓰라고하는거보면 기분이 아직 좋아보임
내려가는 남자 셋이랑 전기포트 제자리에 두는 지연
백현은 들어왔다가 바로 나감(윤녕있는지 확인)
우진은 유식침대에 앉는중, 옆에 살짝 계단 내려오는 지연다리가 보임
백현 지연이 같이 들어옴 (백현이 지연한테 윤녕있는지 확인해달라고 한 듯)
지연 들어오고 본능적 옆자리 사수한 지현
지연왔는데 라면 얘기하면서 원규 찾는거에 기분 안좋아진 우진

라면에 물 부어놓으라며 > 말투에 약간 힘이 들어가있음, 지연은 라면해놨더니 찾으러 가야된게 살짝 열받은듯함
우진에게 윗층 수신호 보내고 방나가는 백현
우진 : 아 있었어?
백현 : 응
우진 : 아 오키오키
> 이때 우진은 백현윤녕 위해서 방에서 비켜줄 타임
-> 아마 둘이 얘기하는동안 우진도 지연이랑 얘기하려고했을듯 > 근데 둘이 라면먹으러 나가고, 안보여서 찾으니까 4층테라스에서 둘이 있는거보고 뚜껑열림
(근데 이거보니까 우진이 방 너무 자주 뺏기는거 아니니..)

라면먹으러 가는 원규지연보고 표정 안좋은 우진
심란한 사람들만 방에 남음
윤녕이 나오면 얘기한다는 지연 > 이거보면 둘이 낮에 키워드데이트에서 서로 호감픽을 까고 얘기하지 않았을까싶음
라면에 물 부어놓고 또 찾으러 가야되냐고 함 > 역시 살짝 짜증난게 맞지만 원규가 바로 사과도하고, 술취했으니 이해함
[4:30]
네시 반에 컵라면 먹는중

너랑 사귀면 살찔거같다는 원규
설거지 하고 자러 가자고 함
근데 컵 깨뜨린 원규
원규 진정시키고 내려가라함
둘이 손잡았다고 설레여하는 패널 반응있던데.. 이건 사실 둘다 컵치우는데 집중해서 별 생각없었을듯
정리하고 내려감
인터뷰 > 너랑 사귀면 살찔거같다는 말에 지연반응
백현-윤녕은 방에서 대화중
[5:00]
원규가 다시 찾아옴
나가도 되냐고 물어봐서 테라스로 감
이정도의 감정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원규 > 역시 엑스에 대한 맘이 커보임, 호감상대랑 둘이 있을때 엑스 얘기를 꺼내는건 시그널은 아닌거같음, 근데 지연도 별 반응 없음(본인도 비슷한 상태라그런게 아닐까)
평소 주량 생각하지 말라는 지연
얘기 중에 우진 가정방문
->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진짜 그냥 바로 들어와서 문을 염..노크도 안하고 망설이지도 않음 > 진짜 걍 뚜껑 열린 상태로 들어옴
-> 들어오면서 뒤에 살짝 보고 잠깐만 하는거 보면 재형이 먼저 기다리고 있었을듯
지연이랑 잠깐 얘기해도 되냐는 우진, 나가는 원규한테 미안하다고 함
당황한 지연, 아무래도 앞에서 일어난 술취한 남자들의 교체쇼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농담이고 누가봐도 화난 우진이 들어와서 당황함
앉자마자 내가 신경이 하나도 안쓰이냐는 우진
신경쓰인다는 지연, 당황해서 웃고있음
살짝 겁먹은 지연
우진은 지연이랑 얘기하고 싶었음
-> 원규지연이 4시반에 라면먹고, 테라스를 5시쯤 갔으니 우진은 지연을 30분동안 기다렸음…얘기하고싶어서.. 근데 없어서 찾아보니 테라스에 둘이 있네 > 뚜껑열림

-> 화나서 젤 처음한 말이 본심에 가까울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내가 신경이 안쓰여?원규가 진짜 맘에 들어??>가 젤 큰 본심임 너무 질투나서 화나는상태 + <난너랑얘기하고싶었어>근데 몰라서 섭섭함
우진은 지연이 다른 남자가 호감인거 자체를 부정하고싶은 상태라 5일차에 이어서 다시 진심이냐고 물어봄
생각했던거랑 다르다는 우진
우진 화나서 들어온 와중에 지연이 자기 신경안쓰는거같아서 섭섭해하는 말투가 중간중간 튀어나옴

진심에 집착 중인 우진 > 지연이 원규호감인걸 너무너무너무 부정하고싶음
원규가 얘기하자고해서 잠깐 왔다는 지연
라면먹으러 둘이 나가고 > 여기서도 너무 질투인게 들어남, 둘이 라면먹으러 간게 굉장히 거슬림
지연은 돌려서 대답했는데, 그래서 진심이냐고 대답하라는 우진 > 끝의 끝까지 부정하고싶음

지연아 > 라고 부를때마다 참는거 느껴짐..이건 13화 테라스까지 보면 지연아 부를때마다 꾹꾹 참는거 느껴짐
진심이라는 지연
실망이라는 우진 > 사실 진심인게 실망이라는게 말이 안맞음
(날 신경안쓰는거야?에 진심이라고 한거면 모를까, 원규한테 진심인거에 실망이라는거는 걍 다른남자 좋아하는게 맘에 안드는거 -> 그냥 우진은 남친모드가 안꺼진상태임)
방향 틀어서 자기신경써서 배려해줄 줄 알았다는 얘기함

사전만남때부터 얘기했다고 설명하는 지연이랑 팔짱낀 우진
우진: 얘기했지 근데 나는 네가 ..
(하는데 지연이 먼저) 내 행동이 배려가 없냐고 물어봄

그렇게느낀다는 우진

논리적으로 지연한테 설명들어서 살짝 진정된 우진, 너의 마음이라 그런건 알겠다고 함
여기서 지연이 우진 침착시키는거 진짜 잘한다고 생각함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혼나고있는 기분든다고 자기 감정 설명함)

아무래도 화나서 들어왔으니까
같은말 반복함 > 너랑 얘기하고싶었는데 원규랑 둘이 있는거 보고 화난거 맞음
다시 얘기하고 싶어하는 줄도 몰랐다고 자기입장 설명함
갑자기 또 나온 >둘이라면먹고오고< 이때 질투난거 다시 말함
신경이 많이 쓰이냐는 지연 > 사실 이 질문은 미련있어?재회생각있어서그래?도 내포되어있다고봄
우진은 당연한 거 아니냐고함 > 우진은 지금 화나서 그런거 모름
배려한다는 지연
-> 뒤에서 그러는 것도 화남, 걍 지연이 다른남자랑 있는게 질투나는 상태
무섭다는 지연
혼나는 거 같다고 함 > 우진은 아니라고함(이때 이미 배려한다는거에서 사알짝 맘이 풀려보임)
지연: 원래 이러려고 나온거쟈나
빡치는데 어이없는데 지연 말투가 귀여워서 살짝풀림

당황스럽다는 지연
-> 아무래도 5일차 첫대화(난 재회맘없어> 미안해문자받고 움..) > 6일차 또문자(바빠서그런건지 식은건지 생각해본다함) > 7일차문자안옴 > 8일차 새벽에 이러고있음
살짝 풀린 우진 팔짱풀고 머리로 손이 가있음
우진: 내가 무슨 화난 표정을 지어~
화난 표정이라니까 아니라는 우진 > 말투에서 풀린게 보임

지연은 화나보였고, 놀란 이유 설명중
재형 들어와서 대화 끊김
머리끈 잡은 손으로 나가자고 손짓하는 지연
우진 지연 같이 나감 > 둘이 나가서도 얘기했을까 생각했는데, 별 대화 안하고 들어갔을듯..제대로 안풀고 나간거라
헷갈리게 한 적 없는데 실망하고 화도 나고, 원규한테 마음이 안좋았다는 지연
-> 미안해문자+거실대화로 살짝 흔들린 맘이 다시 닫힘
감정이 너무 세게 왔다는 우진 (감정:질투구나 ㅇㅋ)
[6:00]
원규에게 사과하는 우진

괜찮다고 잘받아주는 원규
원규씨 어른이네요..

힘들었던 감정이 확 올라와서 조절을 못했다는 우진 > 사실상 지연이 내 엑스야 공개수준이지만, 사과를 하려다보니 어쩔수없다… 사실 우진은 별로 숨길 생각도 없어보이긴함
둘의 감정을 한번에 보여주고싶어서 8일차를 한번에 쓰고싶었는데..
너무 길더라고요… 일단 지연이의 3-5시, 2시간이 너무 알참.. 티셔츠거래 + 컵라면먹기 + 테라스교체쇼가 다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