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들이 제작진이랑 라포가 덜 형성된건지 그냥 표면적인 대답만 하는 느낌?
민경이도 엄청 또박또박 말하고 우진 원규도 질투 감정 말할 때 불편했어요, 이상했어요라고만 말하고 딥하게 들어가진 않아ㅠ
특히 지현이는 말도 되게 잘하고 본인 감정도 잘 캐치하는 편인데 2처럼 진솔한 답변을 제작진이 끌어내지를 못해서 그게 너무 아쉬워!!!!!
민경이도 엄청 또박또박 말하고 우진 원규도 질투 감정 말할 때 불편했어요, 이상했어요라고만 말하고 딥하게 들어가진 않아ㅠ
특히 지현이는 말도 되게 잘하고 본인 감정도 잘 캐치하는 편인데 2처럼 진솔한 답변을 제작진이 끌어내지를 못해서 그게 너무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