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서사 안에서 몰입되고 엑스공개 돌려보면서 재회서사에 울면서 이입도 해보고 그러다 환승커플도 설레서 밀고싶고 출연자들끼리 관계성도 재밌고 이래야하는데
그냥 출연자들 불호로 작용할만한 요소 엑둘 소재 이런것만 우다다다 연출하니까 사람들이 이미 한번 볼때부터 피로감을 느낌 그래서 프로그램 자체를 돌려본다기 보다 내가 보면서 이해가 안갔던 부분을 같이 이야기해주는 리뷰어를 찾게되고 그러는 거 같음 역시 너도 그랬구나 나도 싫었음ㅇㅇ 이게 너무 많아 이번 환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