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연이도 정목이가 자기 챙겨주는거 느꼈고, 그래서 스위트룸 신청했다고 했자나
그거 알고나서는 왜 수영장에 이도 있는데 자리 안피하고 정목이랑 같이 있었는지 이해 되더라고
나도 저 내용 몰랐을때는 왜 굳이 자리 안피하지 싶었단 말이야.
근데 다른 연프들도 약간 여출남출 남들 다 눈치챌정도로 썸타다가 슬슬 썸붕 날 시기에 이도처럼 썸붕난 당사자가 계속 주변 어슬렁거리거나, 지연처럼 계속 같이 있거나 이런 상황있었는지 궁금해
모쏠연프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뭔가 상황이 유쾌하게 흘러간게 아니라 보는 내가 막 숨막힐 정도라 다른 연애경험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