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하이앵글 써먹은건 범접이랑 오죠갱뿐인데
자칫하면 원밀이랑 비교될 수 있었는데 범접이 거기서 더 디벨롭해서 진짜 좋은 그림 만든 듯
오죠갱은 이전 시즌도 참고하고 준비 많이 한 것 같아서 좋앗어ㅋㅋㅋ
오죠갱
드론 무브가 너무 일본의 그것이라ㅋㅋㅋㅋ 좋앗어
군무부분에서 카메라 활용을 영리하게해서 인상깊엇어
조명낮춘 상태에서 응원봉 잘못 활용하면 조잡해질 수 있었는데 너무 칼각으로 잘했음
범접이랑 오죠갱만 내가 기대하던 스x파 시리즈 메가미션느낌이엇어
뭣보다 이부키 색깔이 많이나서 좋았음ㅋㅋㅋㅋㅋ
댄서들 얼굴 다 가리고 봐도 음 오죠갱이군 할 것 같음
트와이스 파트가 너무 길고 전체적인 구성이 매끄럽지 못하다?가 아쉬움
하이앵글컷이랑 이어지는 팀원 소개컷때문에 뚝뚝 끊기는데 트와까지 들어가니까 흐름이 뚝뚝뚝뚝 끊어짐ㅋㅋㅋ
차라리 소개컷을 처음에 넣고 하이앵글컷에 트와이스 섞은 다음 클래식-오타게 구성으로 갔으면 좋았을 것 같음ㅎ
RH
ㅎ
범접
지인짜 잘했음
시리즈걸러 국뽕 한사발씩 말아주는데 진짜 기존에 차용됐던 컨셉들을 잘 피했고 한국의 멋을 허니제이깔로 잘 버무림 국뽕느낌이 아니라 좋앗음
한번보는거랑 두번째보는거 세번째보는 거에서 다 다른 요소를 찾을 수 있고 감상도 매 번 달라서 좋아ㅋㅋ
댄서들 춤도 가장 잘 보였어
스x피 시리즈 메가미션의 정수ㅇㅇ
중반까지 구성, 카메라 무브, 하이앵글 컷에서 원밀 메가가 연상되긴햇음 (((나)))
따라했다기보단 영향을 받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
다른 얘기긴한데 아무리 홈어드밴티지라지만 다인원쓰는거 너무 유리하긴한듯ㅋㅋㅋㅋ
스케쥴적으로도 유리한데 메가경험 있는 댄서들이 모였으니까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물론 그 당연함을 깨고 200% 300% 대단한 결과물을 보여줬다고 생각함
이건 범접이 잘못한게 아니고 제작진이 멍청한거ㅇㅇ..
에이지 스쿼드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웟음..팀멤버별로 할당한게 살짝 악수가 된 듯
그래도 호주의 아이덴티티를 잘 담아내고 스x파 시리즈 메가미션을 에이지만의 방식으로 수행한 느낌ㅇㅇ
메가미션 한번더 하면 진짜 잘할거 같은데 어떻게 시즌2도 해주면 좋겟다ㅎㅎ
모티브
댓글에 미디어 아트라고 하던데 진짜 아트임ㅋㅋㅋㅋ
소품 활용없이 춤으로만 이렇게 자국을 표현할 수 있는 팀이 있었나? 있을까?
거기에 모티브 컬러도 시작부터 끝까지 다 칠해져있음
솔직히 보고 좀 충격받았어
메가미션을 이렇게 풀어낼 수 있구나하고ㅇㅇ..
메가미션이라고 다인원이 칼각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싱에 길들여져 있었는데 그걸 부숴주는 모티브만의 메가크루가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