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 기분 좋을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뜨리기
(플레이어의 심정에 대한 어떠한 배려도 X)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현장에서 은유 이상한 사람 만들기
(블러핑이든 기억오인이든 그건 이후 당사자 몫이었음. 피디가 판단해서 끼어들게 아니라.
그리고 그거 가지고 게임 안 망가짐. 플레이 시간만 좀 늘어나는거지.
사실 은유 말이 맞았던 거라 망칠 일도 없었고, 블러핑이었어도 그걸로 굴러가는 스노우볼 보는 것도 서바의 한 재미인건데 무뜬금 개입)
+ 언노운 자체가 하면서 규칙 알아가는 게임인데, 끝까지 몰랐던 룰도 있는데..... 왜죠??????
++ 강지영이 그 때 골인 시도 했으면, 그 다음으로 가까웠던 하린이 생활동에 가고 은유도 피스 1개 더 먹을 수 있었음
+ 공감글 추가
https://theqoo.net/yn/3754953226
<그 때 은유 블러핑 타이밍 맞음>
그때 하린 1등 미는거 어그러지면서 은유는 전날 인연있었던 강지영에게 가서 밀어줄테니까 피스 하나 달라고 딜함
그러면서 흰색으로 골인해도 된다고 블러프 친건데 갑자기 딜러개입 들어와서 손은유씨! ㅇㅈㄹ함
그런데 사실 걍 냅뒀으면 강지영이 그 말 믿고 골인해도 강지영 우승이었고
피스 하나하나가 소중한
은유에게는 피스가 하나 생기는 거임
제작진은 개입으로 인해 은유가 피스 하나 벌 기회를 박탈한거야
<손은유 발언에 개입하고 싶었더래도>
https://theqoo.net/yn/3755000393
손은유 따로 개인인터뷰로 불러다가
그 멘트 사실이랑 다른 거 알고 말한 거냐
의도적인 거냐 실수냐
알려준다음에 손은유가 정정할지 본인 선택에 맡겼어야지
왜 맘대로 모두 앞에서
묻지도 않은 딜러가 입 열게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