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재미가 없다
촬영 자체에 대해서는 내가 원본 본 것도 아니라 이랬겠지 저랬겠지 혼자 상상 최대한 안하려고 하는데
편집방향을 왜 저렇게 한건지 이해를 못하겠다
제작진들 이거 진짜 서사가 말이 된다 생각했나
설득력 자체가 없어
스토리가 이상해
스토리 따지는 영화 드라마 같은 작품은 아니지만
회차 나누어 가며 우승자의 단계별 여정을 보여주기도 하는 프로그램인데
그게 개박살이 났어
우승만 하면 박수 받는다기엔 사람들 모두 부조리함을 겪으며 사는데
그걸 쉬면서 스트레스 풀려고 보는 컨텐츠 보는 행위에서
보면 누가 좋아해
다큐도 아니고
착한사람이 우승해야한다 이게 아니야
우승하겠다는 승부욕과 근성을 바탕으로 당연히 하지 말아야하는 (폭행, 절도) 두뇌 플레이를 보겠다는 건데
특히 긍정적 의미의 정치력, 즉 사람 간 관계도 포함하는 지능까지 보는 거고
참가자들의 행동에 문제가 없다는게 아니라
이렇게 편집해서 이런 반응 생각 못한게 더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