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 앞에서 태오 얘기한것도 그렇고 (이것도 준서가 질문 계속 해서 대답한거고)
남출들 앞에서든 인터뷰든 뭔가 모면하기 위해서? 하는 거짓말은 없어보였어 갈팡질팡하는 자기 자신이 짜증난다는 것도 그렇구 솔직해보였음
노선을 빨리 못정해서 답답한? 사람이 있을 순 있지만 나는 출연자 중에 그나마 감정선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한 출연자임ㅋㅋ
남출들 앞에서든 인터뷰든 뭔가 모면하기 위해서? 하는 거짓말은 없어보였어 갈팡질팡하는 자기 자신이 짜증난다는 것도 그렇구 솔직해보였음
노선을 빨리 못정해서 답답한? 사람이 있을 순 있지만 나는 출연자 중에 그나마 감정선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한 출연자임ㅋㅋ
큰 눈 더 크게 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