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수들도 카메라 적응도 했고 경기도 4번이나 뛰었고해서 각자 적응기간도 지나서 프로그램이 더 재밌어짐 감독이랑 코치진들도 지금 가장 문제있는 왼쪽 윙백 부분 비어있는 거 알잘딱깔센으로 장결희 투입해서 해결하는 거 보고 감탄함
장결희 2화에 첫경기 출전해서 골넣고 그 이후로 조금 뜸했다고 생각하기 무섭게 바로 포지션 바꿔서 도입 ㅋㅋ 이게 공격이랑 수비 둘 다 중요한 포지션이라서 누가할 지 궁금했는데 장결희라 믿고 맡길 수 있다고 생각함 ㅇㅇ 감독님 말씀대로 어려서 빠릿하게 움직일 수 있는 스피드랑 체력도 있고 크로스도 잘 올릴 수 있어서 득점 기회도 연결할 수 있다고 봄 경기력 떄문인지 매화 지나면 지날수록 더 재밌어지는 거 같음ㅠㅠ 난 일단 마저 보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