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임현서때문에 시작했는데(최애는 아닌데 평이좋아서 ㅋㅋ) 사회초년생들 마음 그대로 느껴지고 공감도되고 정말 멘토 변호사들도 멋지고 패널들도 웃기고 완전 힐링물이었음. 모두를 응원하게되는... 강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