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9화 다시 주행중인데 팀원들이 카드 생각없이 뽑는다고 답답해하면서 혼자 인터뷰에서 속터져 죽을라하는데 엄마와할머니 그 어딘가에 있는거같아ㅋㅋㅋㅋㅋ장동민 50대되어도 서바하면 그때는 할매갓이 될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