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뭘 하든 안하든 스파이로 의심 받지 않냐 -> 스파이로 의심받을 만한 행동을 하잖아
동민오빠랑 같이 하는거 스트레스다 내 말 들어주지도 않고 내가 뭘 하는지 모르겠다 -> 본인이 다시 그 팀으로 가놓고?
보는 내내 이러면서 유리사가 말하는거 1도 이해 안돼서 왜저러는거야.. 이러다가 마지막에 스파이였다고 밝혀지자 마자 벙찜ㅋㅋㅋㅋㅋ
그래 애초에 말하는 내용이 이해가 안됐는데 스파이라면 이해 가능이다 이러면서ㅋㅋㅋ
대신 나한테 유리사는 약간 감정적인 모습은 상상이 안됐던 사람이라 눈물 연기를 그렇게나 잘했다는게 너무 의외면서 진짜 이번 편 하드캐리 했다고 생각 ㅇㅇ
아무래도 울 때의 감정이 진심도 조금 담겼던 듯 하기도 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