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범이 말할 때 흘려듣고 커뮤 와서 다시 보러갔는데
진짜 엄마가 죽으러가는데라고 하네 ㅋㅋㅋㅋ
게다가 그 다음에 데매 확정되고
장동민 일어나서 나갈때
장동민은 자기 사람 지키는 장군의 느낌으로 일어나서 뚜벅뚜벅 가는데 (장콩 주먹 콩도 너무 좋았)
그 옆에 앉아있던 허성범 진짜 엄마 손 한번 잡으려는 듯이 버둥거려서 찐웃 ㅋㅋㅋㅋㅋㅋ
진짜 엄마가 죽으러가는데라고 하네 ㅋㅋㅋㅋ
게다가 그 다음에 데매 확정되고
장동민 일어나서 나갈때
장동민은 자기 사람 지키는 장군의 느낌으로 일어나서 뚜벅뚜벅 가는데 (장콩 주먹 콩도 너무 좋았)
그 옆에 앉아있던 허성범 진짜 엄마 손 한번 잡으려는 듯이 버둥거려서 찐웃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