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랑 한 번 플레이 해본 팀원들은 진짜 장 엄청 믿고 따르는 듯
마음을 얻으면서 플레이하는 거 대단하고 ㅋㅋ
뭔가 엄마 살리겠다는 그 장면이 계속 기억에 남음....
유리사도 이번엔 장 말 듣는 거 신기했는데 그러고보면 장은 그 김경훈도 잘 다뤘네 ㅋㅋㅋ 팀플 안 되는 애들은 스파이 역할 줘서 알차게 잘 써먹는 듯
마음을 얻으면서 플레이하는 거 대단하고 ㅋㅋ
뭔가 엄마 살리겠다는 그 장면이 계속 기억에 남음....
유리사도 이번엔 장 말 듣는 거 신기했는데 그러고보면 장은 그 김경훈도 잘 다뤘네 ㅋㅋㅋ 팀플 안 되는 애들은 스파이 역할 줘서 알차게 잘 써먹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