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이 진짜 저게 뭐냐 싶었거든?
머 근데 저런게 바로 질문400개 야미야미전략 이런거 세우는 충주맨 답긴 한데...
근데 사실 전략이랄 게 아닌게
걍 행운을 바라는ㅋㅋㅋ 그런 느낌이 커서ㅜ
솔직히 내 취향 플레이어는 아님
그리고 카드에 뭔가 표식 이런걸로 짜는 것도 진짜 엄연히 서바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전략의 부분인데
오히려 저걸 뭔가 반칙이라는 듯이 못 받아들이는 것도 이해가 너무 안갔어
그때 전반적으로 홍진호가 한 모든 인터뷰와 반응들에 백억번 공감가서
그래놓고 카드 구기는게 진짜 뭐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