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선이 스파이로 의심 받아서 처음엔 사령관 방식 동의는 안해도 뭔가 말하기 힘들어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나중에 보니까 의견 잘 내고
지나도 처음에 어느 팀도 못 끼고 잔해는 간보기 못하게 해서 강제로 눌러앉게 된 케이스 같은데 잘 어울리고 있어서 좋더라고
스예나 장이나 독불장군 같다가도 보면 의견 말하면 잘 받아주기도 하는 거 같음ㅋㅋㅋ
혜선이 스파이로 의심 받아서 처음엔 사령관 방식 동의는 안해도 뭔가 말하기 힘들어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나중에 보니까 의견 잘 내고
지나도 처음에 어느 팀도 못 끼고 잔해는 간보기 못하게 해서 강제로 눌러앉게 된 케이스 같은데 잘 어울리고 있어서 좋더라고
스예나 장이나 독불장군 같다가도 보면 의견 말하면 잘 받아주기도 하는 거 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