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인 거 같아
서바이벌에 대한 자기 주관도 확고하고
팀원들 배려도 해주고
유리사하고 얘기할때도 막 무조건 위로하고 이런 거 아니어서 좀 냉정할 수도 있는데
말하는 투가 되게 납득 가게끔 얘기하니까 오히려 위로처럼 들리는 느낌?
좋은 사람인 거 같아
서바이벌에 대한 자기 주관도 확고하고
팀원들 배려도 해주고
유리사하고 얘기할때도 막 무조건 위로하고 이런 거 아니어서 좀 냉정할 수도 있는데
말하는 투가 되게 납득 가게끔 얘기하니까 오히려 위로처럼 들리는 느낌?